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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지 새단장을 축하합니다.

성스런 교회의 홈페이지가 음란물로 인하여 더럽혀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김도현 집사님의 반짝이는 지혜로 음란물이 차단된것을 감사드립니다. 성도들은 교회의 홈페지를 통하여 ..

안녕하세요?

일 할수 있는 기쁨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 이 말씀은 강제적인 뜻보다 깨달음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일하는 시간만큼 우리의 생명이 활성화되어 있는 때는 없..

마당을 쓸었습니다.

마당을 쓸었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깨끗해졌습니다. 꽃 한 송이 피었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아름다워졌습니다. 마음속에 시 하나 싹텄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밝아졌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