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의 새벽은... 신비하기 그지없습니다. 한치 앞을 볼 수 없이 자욱한 안개속에 내리는 이슬... 코스모스 꽃잎에 매달려있는 영룡한 이슬방울... 제1수양관을 찾아와 좋..
수양관의 새벽은... 신비하기 그지없습니다. 한치 앞을 볼 수 없이 자욱한 안개속에 내리는 이슬... 코스모스 꽃잎에 매달려있는 영룡한 이슬방울... 제1수양관을 찾아와 좋..
1984년 2월 유년부 교사들이... 당시 교육전도사님이셨던 장수만전도사님을 심방하러... 장신대 기숙사를 찾았습니다. 좌측부터 배정애 선생님(배호균 장로님,전분성 권사님 딸)..
박요한 전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요청하신대로, 유년부 홈페이지를 부서링크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집을 나서기전... 수양관 간판석(看板石)을 찾기위해... 집을 나서며 기도했습니다. 갈 길은 인도하소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소서. 좋은 간판석(看板石)만나게 하소서..
수양관에 다녀왔습니다. 입춘이 지나서인지... 수양관에도 어느덧 봄이 오는가 봅니다. 얼었던 땅이 녹아 물이 흐르고... 각종 식물들의 약동하는 모습이 보이는듯합니다. 2..
집사님!! 저희 유년부 홈페이지를 부서링크에 올려 주세요.. club.cyworld.com/john0691 입니다. 운영자 : 박요한 연락처 : 010-3286-0691
중요한 것은 행위의 결실이 아니라 행위 그 자체입니다. 지금 당장 그 결실을 얻는 것은 당신의 능력 밖일지도 모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옳은 일을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2004년 4월 수양관 식수때 백송(白松)을 식수하시는 담임목사님 2006년 12월 백송(白松)의 모습입니다.
찬양예배후 라형렬장로님 댁에 다녀왔습니다. 얼마나 교회에 나오고 싶으셨을까? 주보를 전해드리니 눈물이 핑도셨습니다. 라장로님께서 속히 완쾌되셔서 같이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
새로나오신분인데,타교회에서(군 생활을 오래하심으로)안수집사,권사,직분을 받으신 분으로 믿음이 충만 하신분들입니다.저히 교회를 찾아주심을 감사를 드리고,금호교회에서 주님에 일을열심히..
교회창립연합찬양 을위하여 불을밝혀 연습에 열심인 호산나 화이팅 ! (고등부실에서)
>라형렬장로님... > >얼마나 아프고 힘드십니까? > >지난 주일에는 뵙지를 못했습니다. > >매주 3부예배 1층 예배실에서 기쁘고 환한 미..
엘리베이터[elevator] 금호교회에 들어오는 길은... 교육관 옆으로 들어오는 길이 있습니다. 유아부 옆으로 올라오는 계단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로 올라오는 길이있 습니..
두란노 바이블칼리지 2월 세미나 소개
홍보출판 위원회에서 시와 그밖에 다른 장르의 뛰어난 작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 심겨진 한 알의 밀알지가 되겠습니다. 밀알지가 곡 나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바람니다..
두 행렬의 만남이 있습니다./눅7:11-17 생명과 사랑의 행렬이 있습니다. 죽음과 슬픔의 행렬이 있습니다. 평화의 기도 어느 날 저녁 프란시스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
라형렬장로님... 얼마나 아프고 힘드십니까? 지난 주일에는 뵙지를 못했습니다. 매주 3부예배 1층 예배실에서 기쁘고 환한 미소로 안내하시는 장로님... 장로님이 안계시니 교..
수고하셨습니다. 집사님의 하나님 사랑과 교회 사랑의... 불타는 열정과... 헌신과... 봉사와... 기도로... 금호교회 홈페이지가 날로 upgrade되고 있습니다. ..
1. 일부 게시판 폐쇄예정에 관한 안내 위 제목과 같이, 현재사용하는 게시판중, 쉼터, 아동부,중등부,고등부,청년부,경로대학,선교,교우소식 의 게시판을 폐쇄하려고 ..
이런 기도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시간에 아버지가 기도했습니다. 이땅에 비가 오지안아서 고통중에 있습니다. 오늘은 꼭 비를 내려주시옵소서. 학교갈려고 하는 아들이 두리번 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