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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연천입니다.

막간을 이용해서 연천역 앞에 있는PC방에 들려 소식을 전합니다. 비를 멈추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체험하며 어저께 성전(비닐 하우스)을 완공하였습니다. 참으로 놀..

우와! 수양관 성전이...

연천입니다. 오늘 수양관 성전(비닐하우스)가 완성되었습니다. 비를 비껴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도 보았습니다. 기도 해 주세요!!! 물이 잘 나올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

기도해 주세요

연천 수양관에 어제부터 지하수를 파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생명의 생수가 펑펑 쏟아져 나오도록.... 비닐 하우스도 공사도 시작했습니다. 좋은 성전이 되도록 기도해..

홈페지 새단장을 축하합니다.

성스런 교회의 홈페이지가 음란물로 인하여 더럽혀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김도현 집사님의 반짝이는 지혜로 음란물이 차단된것을 감사드립니다. 성도들은 교회의 홈페지를 통하여 ..

안녕하세요?

일 할수 있는 기쁨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 이 말씀은 강제적인 뜻보다 깨달음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일하는 시간만큼 우리의 생명이 활성화되어 있는 때는 없..

마당을 쓸었습니다.

마당을 쓸었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깨끗해졌습니다. 꽃 한 송이 피었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아름다워졌습니다. 마음속에 시 하나 싹텄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밝아졌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