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항상 장로님의 기도와 관심에 감사의 마음 입니다. 제때 제때 안부도 전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수양관 건립이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아..

장로님, 안녕하신지요? 장로님께서 기도해 주신 덕분으로 9월9일 오후 4시33분에 3.5 kg, 51cm 남자아이를 순산하였습니다. 이름은 배속에 있을 때 부르던 애칭인 ..

추석은 잘보내셨습니까? 이메일을 보냈는데 장로님 메일이 꽉 차서 되돌아 왔습니다. 이것도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장로님, 인생을 살기가 힘이 들군요 모든 것이 무너져 내..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

●고향무정 ● 글. 최재효 고향은 이미 고향이 아니었다 낯선이들의 낯선 행위만 있고 보고싶은 모든것은간데가 없다 문전옥답은 있는 자들의 욕심에 희생되어 러브호텔과 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해피한추석 >즐거운추석 >서울중앙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해피한추석 즐거운추석 서울중앙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금호가족여러님들! 해피 추석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안녕들 하시지요? 구월이라고 산들바람도 느끼기전에 추석이 왔습니다. 성도님들 선물걱정, 음식 장만 걱정, 귀향 준비에..

요즘 IMF 때 보다도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나라 안팎으로 좋지 않은 소식이 자주 들리는 우울한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가족과 성도님들의 어깨를 두드려주..

지금 연천읍에있는 (주)일양측량설계공사에서 글을 올립니다. 먼저 즐겁고 기쁜 추석연휴를 주안에서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기억하며 보람된 시간을 보내세요...

1. 먼저 개발관련 규정부터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 땅은 종전의 준농림지역이며, 국토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에 의거, 관리지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관리지역은 다시 보전관..

리틀부 정상에 오른 중부 팀 선수들과 최철훈 감독이 파이팅을 외치며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제17회 두산베어스기 서울시 초등학교 및 리틀 야구 선수권 대회의 리틀부 우승..

오늘도 이곳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가랑비가... 이슬비가... 보슬비가... 때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께 우리들의 갈길을, 할일을, 좋..

금요일 아침 (8시-9시사이)에 본당 3층 방송실에 볼일이 있어 본당으로 올라가 보았더니, 본당 문이 열려 있었고, 본당 강댓상 앞 좌측에는 헌금위원 까운 몇벌이 옷걸이에 ..

우리가 지나간 모든 일 들을 생각해보면 하나님에게 감사하지 않을수가 없읍니다. 하루하루 를 지나가며 주님께서 하신 일 뒤 돌아 보면은 하나님 은 자기의 일은 무서웁게 이루..

금호교회 이화영목사님 귀하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1. 9월 1일 현지선교사회에서 본교회 성전건축건에 대하여 총회세계선교부 양식에 의하여 사업승인 요청서를 작성하여 올리기..

4부예배 때 사용되는 믹서(콘솔)를 도난 당했습니다. 믹서가 무엇이냐 하면, 본당 2층 방송실에 있는, 모든 소리를 조절하는 고가의 장비입니다. 저희들은 악기와 마이크를 많이 사용..

"8,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 오늘날 우리는 더 높은 빌딩과 더 넓은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지만, 성질은 더 급해지고 시야는 더 좁아졌습니다. 돈은 더 쓰지만 즐거움은 줄었..

목장에서 바라본 수양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