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뒷 마당은 참으로 풍성합니다. 장독대는 따가운 햇볕에 맛있는 장이 익어가고... 화분에는 권사님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새생명을 얻으며... 배나무에는 배가 주렁 주렁 ..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간증하는 때 만큼 기쁠 때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쁨의 근원이시기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기쁨을 주신다는 사실을 누구나 경험 했을 것입..

호세아 6:1∼6 구걸을 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늘 자기 앞을 지나가는 아저씨에게 돈을 받기 위해 “아빠, 100원만 주세요”라며 구걸했습니다. 아이가 불쌍한 아저씨는 아무 말..

연천 수양관의 생수는 정말 좋습니다. 2003년 8월 19일 수양관 율부밭에서 지하수 공사를 하였습니다. 2007년 6월 25일 지하수 막(전봇대옆 파란지붕)의 모습입니다. ..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마8:20) ..

정호승 시인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는 시가 있다.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잠들고 어둠 속에 갇혀서 꿈조차 잠이 들 때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

모감주나무 수양관 제1성전옆에 심은 나무(2004.4.27. 제1회 식목해사때)중에... 오학선 집사님께서 심은 모감주나무가 있습니다. 한동안 이식의 고통으로 몸살을 앓고 힘..

지난 14일 놀토 어린이들이 수양관에 가서... 그동안 심고... 가꾸고... 땀을 흘린 주말농장에서 수확을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수영장에서 더위도 식히고... 금호 수양..

장사법중 전에 없었던 자연장 애 대한 국회통과한 법중 주요부분과 세계각국의 자연장(산골장)의 사진 전시회의 사진을 자료실 의 자료정보나눔터에 올려놓았습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참고하..

찬송가 543장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새벽기도회 출애굽기를 마치며...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40 : 34)..

일전에 ‘동물의 왕국’을 보았다. 사슴처럼 생긴 아프리카 가젤에 관한 것이었다. 가젤은 약한 동물이다. 그래서 깨어나자마자 달려야 한다. 그러잖으면 죽는다. 눈을 뜨자마자 달려야만..

허브 빌리지를 다녀왔습니다. 잘 꾸며진 허브 농장을 보며... 허브 빌리지에서 본 금호수양관의 전경입니다.

즐거운 식사 시간입니다. 주말 농장에서 수확한 방울 토마토의 신선한 맛은...

풀 깍고... 나무들이 키를 넘었습니다. 풀 뽑고... 해바라기꽃이 고개를 숙이려고 합니다.

땅 파고... 길 내고... 갑진 땀을 흘렸습니다. 수양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도라지 꽃에는 벌이... 딸기나무 숲에는 새 보금자리가... 금호수양관의 여름은 정말 오묘합니다.

수영장 모습입니다. 맑은 물... 시원한 그늘막... 안락한 의자... 정말 좋은 수영장입니다.

http://cafe.naver.com/kumhochurchhosanna.cafe그동안 사용하였던 다음카페는 김신일선생이 사용못하게 막았서 다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http://..

축대위에 풀뽑고... 주말농장에 김매고...

오늘은...^^ 오늘은 제59돌을 맞는제헌절입니다. 당태종의 이야기 입니다. 정관지치(貞觀之治)라는 말이 있습니다. 태종이 등극했을 때만 해도 난세였던 탓으로 도적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