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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집 입니다.

안녕하세요. 은혜의집입니다. 소란스러웠던 여름의 흔적은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차분하게 새로운 준비하는 자연처럼 정갈한 마음가짐으로 소박하지만 차분히 준비..

영혼을 통해서

단기선교차 해외에 나갔다가 탈이 났다. 말라리아 약이 식도를 긁고 지나가 여러 개의 큰 궤양들이 생겼다. 문제는 약이 목구멍에 걸린 것도 모르고 하루 종일 일정대로 움직였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