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흰눈이 내렸습니다. 다가오는 것보다 지나가는 것이 더 빠른것 같습니다. 지나간 것들이 그립습니다. 고통스럽고 기억하시 싫었던 것이라도... 세월의 옷을 겹겹이 입다보..
밤새 흰눈이 내렸습니다. 다가오는 것보다 지나가는 것이 더 빠른것 같습니다. 지나간 것들이 그립습니다. 고통스럽고 기억하시 싫었던 것이라도... 세월의 옷을 겹겹이 입다보..
찬양대는 교회의 얼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 실체가 드러나 보인다. 그래서 흔히 찬양대를 보면 그 교회의 전반적인 수준(?)을 알 수 있다고 까지 말한다. 찬양대의 모..
>수양관 설경입니다. > >퍼가세요. > >감사합니다.
수양관 설경입니다. 퍼가세요. 감사합니다.
성동구 중구에 있는 교회들이 연합하여... 12월9일 오후7시에 신일교회에서... 성탄축하 찬양예배가 있습니다. 우리교회 주최로... 많이 참석하여... 주님의 성탄을 축..
희망(希望)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습니다. 본래(本來) 땅 위에는 길이 없었습니다.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입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한..
> >> >>> >>>>미래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의 사진입니다. >>> >> >
2008 주교목회계획을 위한 목회자 및 교육지도자 집중세미나
>12월 2일 찬양예배후 본당에서
> >> >>미래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의 사진입니다. >> >
수양관을 사랑하는 봉사대원들이... 부활동산을 둘러보고있습니다. 잘 정돈된 계단을 내려와서... 봉사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의 인생을 두배로 만듭니다. 그러한 믿..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세찬 바람을 맞으며... 세상에 가장 기쁜 일이 있다면...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일 것입니다. 같이 사진을 찍은 사람들 처럼...
하나, 둘, 셋... 성탄트리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강한 햇볕에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해가 지고 날이 어두워지면 주님의 밝은 빛이 저 북녘하늘을 비칠것입니다. 금호교회..
신앙비 앞에서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드렸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뺨을 때렸지만... 주님의 사랑을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트리를 만들기 위해서 수고하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수양관에 다녀왔습니다. 쌀쌀한 날씨가 성탄절이 가까왔음을 알림니다.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걷는 사람에게는 지나치게 먼 길은 없습니다. 끈기 있게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지나치게 ..
12월 2일 찬양예배후 본당에서
요새도 남의 과거를 족집게처럼 집어내는 점쟁이를 심상찮게 봅니다. 점쟁이는 그렇게 팔자 사나운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음 처방을 내립니다. 어제 더 나은 남편감이 나타날 거라는..
국제전화. 통화품질 우수하고 요금도저렴합니다 업체명: 에니월드콜 (anyworldcall.com) 고객센다:1544-3938 -각 국가1분요금- 미국:33..
세 가지 후회(後悔) 사람이 죽을 때 하는 세 가지 후회(後悔)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당시는 분명 내가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 >>본당 츄리를 여러컷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