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여러분! 그동안 기다림과 설레임속에 수고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금년 항존직 선거에서 장로 3명, 안수집사 16명, 권사 21명이 피택되셨습니다. 1) 장로로 피택된 ..
후보자 여러분! 그동안 기다림과 설레임속에 수고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금년 항존직 선거에서 장로 3명, 안수집사 16명, 권사 21명이 피택되셨습니다. 1) 장로로 피택된 ..
성동구청으로 자리를 옮기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오랜시간동안 훈련받고 준비된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에서 주신 직분 잘 감당하며 그리스도인으로 칭찬받는 훌륭한 공직자가 되..
4월27일
1층본당앞 마당
4월27일 3부예배
항존직 선거에 관한 규정 제12조 1항에의거, 2008년 4월 27일에 실시한 2차 투표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고 합니다. 1. 장로 1) 총 투표수 511표 (당선 투표수 3..
김형석 목사님을 모시고 회원30여명(부부 동반)이 참석하여 즐겁고 유익한 하루였습니다
유영순성도 스스로. 임정희 성도(언니 임영남 성도 인도로 오심)
유영순성도 스스로. 임정희 성도(언니 임영남 성도 인도로 오심)
이용훈. 임영남 성도(부부)
이용훈. 임영남 성도(부부)
이명주 성도 스스로 오심
이명주 성도 스스로 오심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줄 았았다" -버나드 쇼의 묘비명입니다.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러쿵 저러쿵 말만하다가 좋은 시간 다 지나갑니다. 버나드 쇼의 묘비명과 같..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줄 았았다" -버나드 쇼의 묘비명입니다.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러쿵 저러쿵 말만하다가 좋은 시간 다 지나갑니다. 버나드 쇼의 묘비명과 같..
손태영 집사님, 황병욱 집사님, 김인숙 집사님. 배정균 집사님, 이락재 집사님, 조희형 권사님... 즐거운 식사시간입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가셔서... 복받은 선배님들..
>연못의 그물망도 손질을 하였습니다. > >배정균 집사님, 이락재 집사님께서... > >이제 연못에 있는 고기를 새들이 잡아먹지 못할것 같습니다.
연못의 그물망도 손질을 하였습니다. 배정균 집사님, 이락재 집사님께서... 이제 연못에 있는 고기를 새들이 잡아먹지 못할것 같습니다.
수영장 옆에 있는 천도 복숭아꽃도 만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