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교인 체육대회는 연천 수양관에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의견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주 안에서... 감사의 고백 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도 감사합니다. 주님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되게 틀어 주심도 감사합니다. 저의 교만을 반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들 딸이 걱정거리가 되게 하시고 배우자가 미워질 때가 있게 하시고 부모와 동기가 짐으로 느껴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된 보람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먹고 사는데 힘겹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눈물로 밥을 먹는 심정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허탈하고 허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영원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허위가 득세하는 시대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가 분명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땀과 고생의 잔을 맛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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