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어젯밤 하나님의 사자가 제게 나타나 말씀 하셨습니다. 배는 잃겠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것입니다." 겨울을 나고 출발하자고 했지만 마음이 급한 상인이나 뱃사람들의 출항으로 심한 태풍을 만나 14일동안이나 풍랑에 시달리며 생사기로에서 사도바울이 한말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향하여 "안심하라" 말씀하십니다. 저녁에 모두 심야 예배에 나와 기도로 2004년도를 준비합시다. "안심하라"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고, 행합시다. 오늘도 알렉산드리아호의 항해에서 역경을 만나 표류할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려야 합니다. 몹씨 춥습니다. 움추리지 말고 활기차게 ...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갑시다. 주 안에서... |
0
6445
0
이전글 |
다음글 |
QUICK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