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행하는 문제는 인생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합니다. 모세는 잘 보고, 잘 듣고, 잘 행하여 인생을 성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1. 잘 보아야합니다. 보지 말아야 할 것 : 아담 - 보암직 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만한 열매 아간 - 금, 은, 의복 에서 - 팥죽 한 그릇 보아야 할 것을 잘 본 사람 : 모세 - 떨기나무의 불꽃. 불은 신(神)적 존재이다. 베드로 - 하늘에서 내려 온 그릇을 보고 바울 - 다메석 광야에서 하늘의 불을 보았고 요한 - 밧모섬에서... 2. 잘 들어야합니다. 듣지 말아야 할 것 - 발람의 길 고라 일당의 말 들어야 할 것 - 복음서 -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내려오실 때 - 하늘의 음성 "너희는 저의 말을 들을 지어다" 라고.. 바울 - 다메섹에서 하늘의 음성을 들었다. 그래서 위대한 바울이.. 사무엘과 엘리 제사장 - 모세는 "모세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하늘의 음성을... 3. 행하는 문제 : 어느 날 니고데모라는 유태인의 관원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무엇을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1) 하지 말아야 할 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하는 것 : 한사람 - 고민 불평 두사람 - 남의 말 세사람 - 고스톱 믿는 사람이 - 술, 담배, 유흥가,사기치기, 거짓말하고, 이런 일응 지양해야한다. 단종의 복위를 두고 조정대신들의 태도는 찬성이냐? 반대냐?로 나누어 졌습니다. 수양대군의 편을 들었던 신숙주는 '숙주나물' , 정인지는 '인지콩'이라는 별명을 얻게되었습니다. 2) 해야 할 일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에서 열심히 일한 종에게 칭찬한 주인의 모습을 봅니다. 내가 할 일은 내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무엇 한 가지 남겨 두고 가고 싶습니까? 주님을 위하여, 주의 교회를 위하여, 무엇을 한 가지라도 해 놓고 가야 할 것 아닙니까? 죽을 때 무덤하나 달랑 남기고 이 세상을 떠날 것입니까? 깊은 생각에 잠겨보는 2003년도 남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천에 계시는 이종기 집사님께서 몹씨편찮으시다고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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