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세상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나만의 생각입니다. 혼자서 생각해낸 나 만의 '내가복음'입니다. 한 마디로 무익한 글이니 '코메디'나 '넌센스 퀴즈'로 싱겁게 생각해 주세요. 장자권 회복 인간이 창조되기 전에 영계(하늘나라)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성부, 성자, 성령)과 천사들입니다. 천사들의 임무는 제각기 달랐습니다. 이사야서에 언급된 루시퍼도 그중 한 천사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창조하십니다. 그리고 인간에게 장자권을 부여하십니다. 이 때부터 영계(하늘나라)에는 분쟁이 시작됩니다. 루시퍼 천사장이 장자권을 놓고 전쟁을 선포한 것입니다. 생명나무와 선악과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나무가 아닙니다. 두 나무를 형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잠언서에는 생명나무를 천지창조에 참여한'지혜의 말씀'이라고 설명합니다. 첫 번째 전쟁은 사람(아담)과 뱀(사단)의 싸움입니다. 에덴동산의 장자권 싸움에서 인간은 마귀에게 참패를 당합니다. 그리고 가인과 아벨의 싸움에서도 장자인 가인이 참패합니다. 에서와 야곱의 싸움에서도 장자인 에서가 참패합니다. 요셉도 형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합니다. 예수님의 비유 중, 돌아온 탕자와 큰 아들의 싸움에서도 작은 아들이 승리합니다. 성경의 역사는 장자권 쟁탈전 입니다. 형제들의 싸움에서 장자는 항상 패했습니다. 드디어 예수 그리스도가 등장합니다. 예수님은 장자 중의 장자이십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은 곧 장자권 회복을 의미합니다. 장자권의 완전한 회복은 요한계시록에서 완성됩니다. 그루터기 새 순 같은 이스라엘의 승리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양훈 안수집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 성경을 읽기전에 먼저 기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 > 그런데, 집사님께서 하신 말씀중에서 > > > "사람은 선악과를 반드시 먹어야만 했었고" 라는 글에 대해 > > 좀더 보충설명 부탁드려 봅니다. >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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