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송보물 권사님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그것은 그가 남긴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가 자기만 위해 살다가 죽었다면 아무리 그가 권사의 직분을 가졌다 할지라도 지금쯤 아무도 그를 기억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남긴 사랑의 수고와 믿음의 헌신이 있기에 오늘까지 두고두고 이야기하고 모든 사람들 기억 속에 살아있는 것입니다. - 2003년 8월 10일 - |
0
6915
0
이전글 |
QUICK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