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공사를 마쳤습니다. 제가 너무 고집을 부린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 언젠가 누군가 이일을 해야 하겠기에 은퇴는 했지만 염려을 끼치면서 일을 끝넷습니다 앞으로 불럭과 불럭 사이에 모래을 채우고 정리하는 일만 남은것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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