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황동산 계단공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생각 했던것처럼 쉬운 일이 아니군요! >어제도 인부 3명을 불러 일을 하였지만 끝네지를 못하고 >오늘은 제가쉬고 내일 다시시작하여 완전히 끝을 멪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가서 도와야 하는데... 이 계단을 오르 내릴땔 마다... 장로님의 수양관 사랑을 기억할 것입니다.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시간이 없다"는 말만을 연발하지 않습니다. 지나간 것들은 참으로 그립습니다. 그것이 고통스럽고 기억하기조차 싫었던 것이라도... 세월의 옷을 겹겹이 입어 가다 보면... 언제부터인가 고통마저 그리운 추억의 자리에 남아 있게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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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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