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여러분! 그동안 기다림과 설레임속에 수고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금년 항존직 선거에서 장로 3명, 안수집사 16명, 권사 21명이 피택되셨습니다. 1) 장로로 피택된 조시준, 정경섭, 강상석 피택장로님 축하드립니다. 2) 안수집사로 피택된 강안석, 이상엽, 이성갑, 심재권, 은종표, 이인홍, 유승일, 배현호, 김인환, 김형수, 이장우, 이문식, 김양섭, 최윤호, 문종열, 박형배 피택안수집사님 축하드립니다. 3) 권사로 피택된 심금자, 한재석, 장순자, 박이순, 조복심, 김화영, 최명자, 박정주, 송효근, 문성희, 이계숙, 이현희, 허경여, 조경순, 손미숙, 황화숙, 평해숙, 김정자, 최순옥, 이정순, 안창순 피택권사님 축하드립니다. 피택자 여러분! 성령충만하시기 바랍니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큰 집에는 금그릇, 은그릇 질그릇이 있습니다. 주인에게 쓰임 받도록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합니다. 낙선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홍보에 최선을 다했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다음 선거에는 더 많은 후보들이 피택될 수 있도록 최첨단 장비를 동원하여 홍보에 주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후보선수들이오니 잠시동안만 벤치(대기석)에서 경기를 관전하며 선수교체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장로 후보였던 강구하, 이인철, 이일권, 최요철, 이용건, 전계석, 고영희 안수집사님! 여러분을 지지했던 300 명이 넘는 유권자(성도)들의 기도와 사랑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대기만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도자 모세는 무려 40년간 광야에서 지도자 훈련을 받은후 이스라엘 민족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조복연, 김윤국, 김원건, 이양훈 장로도 안수집사 임직후 약 16년만에 장로안수를 받았습니다. 안수집사 후보였던 오현재, 김준기, 최종균 집사님! 여러분을 지지했던 200 명이 넘는 유권자(성도)의 기도와 사랑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권사 후보였던 김경숙, 강경남, 박성례, 김미숙, 최선미, 권혁란, 김국환, 박성자 집사님! 여러분을 지지했던 200 명이 넘는 유권자(성도)들의 기도와 사랑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도 여러분의 낙선을 몹시 섭섭하게 생각하시며 장로님들 역시 안타까워 하십니다. 밝은 표정과 활기찬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합시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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