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택 장로님, 피택 안수집사님, 피택 권사님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 보내 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³о☆ 저를 지지해 주시고 아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마음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어찌 이리도 부족한 저를 사랑하시는지요... 담임 목사님, 그리고 선거를 위하여 애쓰신 선거위원 장로님들 모두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사무실에 오시면 따끈한(or 시원한) 차 한 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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