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줄 았았다" -버나드 쇼의 묘비명입니다.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러쿵 저러쿵 말만하다가 좋은 시간 다 지나갑니다. 버나드 쇼의 묘비명과 같이 되지 않기 위해서... 물 불 안가리고 열정을 보이시는 정은영 원로장로님의 모습이 장하십니다. 부활동산 내려가는 계단 공사 모습입니다. 총 감독을 하시는 정은영 원로 장로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북삼리에 사시는 세분이 오셔서... 아름다운 계단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5월6일(화) 수양관 기도회에 참여하셔서... 아름다운 수양관, 부활동산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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