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잘 알지 못하고 살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참으로 단순한 한가닥의 미소가 할 수 있는 그토록 큰일에 대하여... 2003년 12월의 수양관 모습입니다. 2005년 5월의 수양관 모습입니다. 2008년 4월의 수양관 모습을 바라보며... 2009년 4월의 수양관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새벽은 새벽에 눈뜬 사람만이 볼 수 있습니다. 새벽이 오리라는 것을 알아도 눈을 뜨지 않으면 여전히 깊은 밤중입니다. 수양관을 통해서 주실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영안을 열어달라고 기도할 때입니다. 30년 60년 100년후 우리 후배들이 이 수양관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
0
1789
0
QUICK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