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을 사랑하시는 어르신들이... 수양관에 가서 소중한 땀을 흘렸습니다. 이렇게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정은영 장로님께서 비단잉어 20마리를 사다가... 부활동산 연못에 넣었습니다. 정희돈 집사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4월 1일 식수하고 남은 나무를 배정균 집사님과 다 심으시고... 꽃씨도 뿌리시고... 수고의 열매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걷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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