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을 사랑하시는 봉사대원들이... 어저께는 오남숙권사님과 여러분들이... 오늘은 정은영 장로님과 여러분들이... 수양관에 가서 값진 땀울 흘릴것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하늘은 구름을 안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나는 세월을 안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 있는 날엔 하늘이 열려 있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하늘과 함께 움직이고 있습니다. 수양관을 움직이는 봉사대원들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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