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교회 창립 4주년 기념 및 입당 감사예배에 다녀왔습니다. 반갑게 인사하시는 성도님들의 눈가에는 이슬이 맺혔습니다. 말로 할 수 없는 기쁨의 표현이겠지요. 사진을 찍는 사람은 사진에 나오지 않는다고 얼마전 말했는데... 서수원교회는 사진을 찍는 사람도 사진에 나옵니다. 서수원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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