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목사)님이 심방길에서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영수(장로)님은 소처럼 쟁기를 메고 아들은 뒤에서 밀고 있었다. 선교사님이 장로님에게 사연을 물은 즉, 건축헌금을 위해 쟁기질하는 소를 팔았다는 것이다. 소 대신 장로님이 직접 쟁기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훗날, 장로님의 가정에 축복이 임하여 손자중 한 분이 국내 유명대학교의 총장(이사장)님이 되셨다. (간증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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