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얼굴(간판)이 바뀌었습니다. 수십년 동안 교회 정문을 지키던 간판을... 교회 이곳 저곳을 유심히 살피시는 성도들의 사랑으로... 새로 세운 교회 간판을 바라보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눈이 있다고 다~ 보는 것도 아니요. 귀가 있다고 다~ 듣는것은 아닙니다. 늘~ 관심을 가지고 살피시는 성도들의 사랑으로 교회가 변화합니다. 0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