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미래를 꿈꾸는 청년이다. 요셉은 이집트왕 바로의 꿈을 해석한다. 7년의 대 풍년 끝에 7년의 대 기근이 임한다는 것이다. 요셉은 왕에게 7년동안 5분의 1 (20%)씩 저축을 제안한다. 실천없는 꿈(비전)은 '개꿈'이다. 현명한 바로왕은 요셉을 총리로 임명하고 즉시 시행토록 명한다. 우리교회도 7년내에 성전건축을 계획하고 있다. 먼저 건축기금을 모아야 한다. 요셉의 긴축정책도 병행해야 한다. 우리교회의 금년도 경상비는 11억 원이다. 경상비를 5년간 20%씩 긴축하면 11억원이 적립된다. 이것을 '종자돈'이라고 한다. 경사비 예산 중 십일조가 찾이하는 비율을 약 60%다. 모든 성도들이 5년동안 십일조의 두배를 작정한다면 약 40억 원이 적립된다. 요셉의 꿈과 바로의 의지력이 있다면 성전건축은 수년내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
0
1858
0
이전글 |
다음글 |
QUICK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