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실에서 정주영 사장이 이명박에게 질문한다. 가방끈이 긴 학생이 건설을 아는가? 기독청년 이명박이 대답한다. 사장님! 건설은 창조입니다. 그렇다 건설은 창조다. 까치집은 5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5천년 후에도 변함이 없다. 창조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교회건축이 만만치 않다. 진입로도 불편하고 대지도 불완전하고 지반도 화강암이다. 어찌하면 좋을까? 건설은 창조이다. 건축위원들의 부르짖는 기도와 눈물의 간구와 통곡의 기도가 절실하다. 지혜의 왕 창조주 하나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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