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에 칭찬 받을만한 분이 많은 가운데 지난 주일에 정일생 권사님과 허은배 안수 집사님에게 표창을 하셨습니다. 정권사님 은 전에도 거의 전제산 을 헌금하셨고 지난 번에도 최소한 전세금만 을 남기시고 건축 헌금으로 바쳤습니다. 허은배 안수집사님은 그동안 교회의 큰 제정을 관리하시는 회계집사님으로, 장학위원장 으로 남이 알지못하는 수많은 후원금과 교회의 제정부족을 충당하신 숨은 일꾼이요 본 받을만한 귀한 집사님이십니다. (지난구정 전에는 집사님이 운영하시는 유진회사 직원20명을 데리고 대만에 연수차 갔었지만 주일을 지키기위하여 일정을 앞당겨서 귀국하신 신실하신 분입니다 두분위에 끈힘없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계속 하시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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