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를 마치고 나오면... 교회 마당에 많은 참새들이 짹짹거리며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참새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저를 좀 보세요. 늘 이렇게 노래하며 살잖아요 저처럼 기쁘게 사세요. 저를 좀 보세요. 오늘도 이렇게 일찍 나왔잖아요. 저처럼 부지런하게 사세요. 저를 좀 보세요. 오늘도 여기 먹을 것이 많이 있네요. 저처럼 믿음으로 사세요."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적인 귀를 열고 귀를 기울이면 자연의 모든 것을 통해서 은혜받게 하시며 음성을 들려 주십니다. - 이화영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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