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27일 교회 풍경입니다. 유시은어린이가... 아빠(유영채 성도) 엄마(이유경 성도)와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류근성 장로님이 오늘은 식당에서 서비스를 하고계십니다. 주일 교회 풍경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곳곳에서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고... 친절하게... 세워주는 모습이... 땅의 씨앗과 하늘의 씨앗을 잘 뿌리는 신앙생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한 주간 되세요. 주님의 사랑가운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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