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은 소망입니다. 꿈이요, 비전이요, 기도입니다. 그러기에 무엇을 간절하게 기다리며 사는 사람은 쉽게 지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가끔 기도를 그만두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다리는 것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기다리기는 하지만 그 기다림이 절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다리는 삶은 하나님을 향한 갈망하는 마음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기다리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그의 영혼을 힘있게 하십니다.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애 3:25) - 예수 비행기 - 에서 (이화영목사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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