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우리교회 표어는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1991년 12월 미국의 수정교회를 보고 느낀 감동의 시간이 되돌아옵니다. 2001년 이용건 안수집사님께서 소년부 부장을 하실때... 소년부 어린이들이 교회건축을 위한 저금통을 만들어... 건축헌금을 하였습니다.(사진은 소년부 어린이들이 건축헌금한 돼지저금통입니다) 이런 뜨거운 기도와 정성이 모아질때... 우리교회도 '수정교회'같은 아름다운 교회가 건축될것입니다. 우리가 그린 아름다운 교회의 그림이 현실로 나타날 것입니다. 박찬종 장로님, 김선천 권사님도 보고싶고... 최광춘 집사님, 이혜숙 집사님도 보고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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