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5월 이고요 제가 7살 때 입니다. 다다미 마루바닥 에서 생일잔치도 하였고 크리스마스에 선물 받았던 빨간 가재가 기억 나네요. 유치원 동창생으로는 이광선 원로장로(백명숙권사)님의 장남인 이성수목사님이 있습니다. 연못과 종탑 그리고 아파트 자리의 절벽이 생각 나네요. 여름성경학교때 새벽에 나와 부르던 찬송 소리가 지금도 귀에 쟁쟁합니다. 예수 사랑하심은....... 그리고 정은영 원로장로님이 가르쳐 주시던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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