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 채워 주십니다. 섬김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있는 것을 나누라고 하십니다. 인간에게는 움켜쥐려는 본능적 속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늘 손을 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나눔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생각하고 주저합니다. 하지만 나누기 위해 펴진 손에 하나님은 더 많은 것을 채워 주십니다. 채움은 섬기기 위해 끊임없이 비움의 작업을 하는 곳에 일어나는 역사입니다. 섬김은 우리에게 기쁨이 있는 일입니다. 섬길 때 주어지는 기쁨은 독특한 것입니다. 섬길 때 나누는 자의 행복이 있습니다. 나눔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지체함 없는 순종이 중요합니다. 무엇이든 오래 쥐고 있으면 순종의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주님께서 마음을 주시는 순간에 반응하며 순종하는 민첩성이 있어야 합니다. 대단한 것이 아니어도 있는 것을 나누면 됩니다. 섬김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입니다. 섬김은 세상을 바꾸어 놓는 힘이 있습니다. 지금 내손에서 무엇인가를 포기하고 누군가에게로 나눔을 시작하면 그곳에는 혁명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축복이 흐르게 하십시오. 그것은 분명한 주님의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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