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덧... > >2007년도 다 지나고 있습니다. > >2003년도 밀알 3월호에 김도현 집사님의 피끓는 제언(提言)이 있었습니다. > >그러나 흐르는 시간에 묻혀 아무도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 >건축위원회가 새로 조직되였습니다. > >금호교회 현황을 잘 살피셔서... > >더 늦기전에... > >165-2번지를 해결한 것 같이 166번지에 대한 해결방안을 기다립니다. > > >네명의 사람을 구합니다. > >"네 명의 사람" > >이들은 가벼나움에 '기적'을 가져온 사람들 입니다. >이들은 중풍병자에게 '치유'를 가져다 준 사람들 입니다. >이들은 가버나움의 사람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한 사람들 입니다. > >예수님께서 네 명의 사람에게서 보신것은 무엇입니까? > >사명의식입니다. > >예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보셨습니다. > >지붕이라도 뜯어내는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을 보았습니다. > >가버나움에 기적을 가져온 네 명의 사람^^ > >금호교회에 기적을 가져올 네 명의 사람을 찾습니다. > > > - 청년이 무엇으로 사는가? -에서 이화영목사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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