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품의 축복 여러분 외로우십니까? 외로워하는 다른 사람을 도우시기를 바랍니다. 몸이 아프십니까? 몸이 아픈 다른 이들을 위로하시기를 바랍니다. 내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십니까? 그러면 남의 자녀가 잘 되기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물질 문제로 힘이 드십니까? 작은 친절이라도 베푸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축복하고 베푼 만큼 반드시 갚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잠 19:17)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 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 지리라”(잠 11:24-25) 2007. 12. 16 이 화 영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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