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양관에 다녀왔습니다. 허브 빌리지를 오르는 길에는... 앙상한 나목들이 도열하여 환영하고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허브 빌리지는 오늘도 공사에 여념이 없습니다. 숙소를 만들고... 찜질방도 만들고... 100년이 넘어보이는 나무들이 이식되고... 수양관 가는 길은 날로 날로 새롭게 변화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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