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 전경입니다. 희망의 새봄을 기다리며... 힘든 시련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금년 또는 내년 초에는... 많이 자란 나무들의 가지(전지)를 짤라주고... 거름과 비료를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수양관을 위해서 땀을 흘리는 만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건강해 질것입니다. 수양관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
0
2094
0
다음글 |
QUICK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