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교회 지나온 길을 생각하노라면... > >귀한분들의 모습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 >특히 김성억목사님께서는... > >1972년 11월21일에 서울노회 제99회 노회장을 하시고... > >1983년 11월에는 헌법 개정위원으로 노회 총회에서 많은 봉사를 하셨습니다. > >다시한번 우리교회에서도 대외적으로 큰 일을 하시는 목사님이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추운 겨울 본당에 톱밥을 때면서 연기에 눈물흘리며 기뻐하시던 목사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 >금호교회에 밀알이 되신,되시는 선배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한주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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