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수 전도사님도 뵙고 싶고... 김정현 집사님도 뵙고 싶고... 장수만 목사님도 뵙고 싶고... 어느세 23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금년에는 교회학교 교사로 많은 분들이 자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지나 남는 추억은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들의 성장모습입니다. 참으로 가치있고 보람된 교사로 많은 성도님들이 자원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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