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에 가본지가 무척오래된것같습니다. 특별새벽기도회도 있었고... 초 겨울을 맞는 수양관의 모습을 담아야 하는데... 재물이 있는곳에 마음이 있다고... 수양관이 그리워지는것을 보니 수양관을 사랑하는가 봅니다. 내일 수양관을 사랑하시는 봉사대원들이 수양관을 갑니다. 부활동산에 심어논 장미가 얼지 않도록 손을보고... 부활동산을 내려가는 계단도 수리하고... 수양관의 겨울 모습을 보려고... 2003년도 9월 수양관 전기공사 모습입니다. 2004년도 3월 수양관 토목공사 모습입니다. 2008년도 수양관에서 벌어질 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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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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