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실 좁습니다. 2008년도 청년부를 이끌 총회가 뜨겁습니다. 아무쪼록 주님의 기쁨이 되는 청년부 회원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금호교회의 미래는 여러분의 선택과 만남에 있습니다. 먼~~훗날 참으로 추억에 남는 청년의 시절이 되십시요. 기대가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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