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금호교회 위의 사진을 보니 1950년대와 1960년대 교회학교와 중고등부 청년부 시절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이 바위는 우리들의 놀이터였습니다. 교회마당에 아카시아 나무 그늘은 우리들의 쉼터였구요. 윗 사진 죄측집이 이발소(지금 남선교회실)자리구요. 이 집에 대한 이야기만 해도 한참은 걸릴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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