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의 가을은 바쁨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세요. 사랑스런 눈을 가지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세요. 아름다운 자세를 가지고 싶으면 결코 나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세요. 수양관을 사랑하시는 충성된 봉사대원들이 오늘도 수양관으로 갑니다. 수양관에는 겨울을 준비할 일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지난 3일 심은 달랑무(?)는 싹이 나왔을까? 기대하면서...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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