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며 삽시다. 어저께는 수양관을 사랑하시는 어르신들이... 수양관에 올라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제초작업을 했습니다. 우리교회에 이렇게 좋은 수양관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폭풍, 폭우, 폭염속에서도 8월을 살게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희망에 찬 9월을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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