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뿐이시다
이 화 영
날이 갈수록 평안할 수 없는 딱한 일들이 점점 많아진다.
기상이변 치솟는 물가 몸은 더 약해지고 아픈 곳은 더 늘어나고 상태는 더욱 나빠진다.
기쁨이 어디 있는가? 평안이 어디 있는가? 안전이 어디 있는가? 구원이 어디 있는가?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하나님께 있다. 그러기에 두 손을 든다.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의 얼굴을 우리에게 비추어 주옵소서. 안전하게 살게 하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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