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너희 동네는 괜찮니?사람 많은 곳은 다니지 말고 집에 있어라손은 깨끗하게 씻고안 그러면 큰 일나니까?괜찮다고 달래도무섭다고 하고걱정 좀 그만하라 해도멈출 줄 모르는겁쟁이 우리 엄마 1984년 9월 16일 초대장로 황종선 장로님과 같이... 1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