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영웅 목사입니다.
10월 24일(토) 우리 교회의 일꾼으로 피택되신 분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복음 전파를 위해 많은 애를 쓰신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들이 잠자고 있는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가 염려되었지만, 귀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항존직 피택자분들의 양화진 답사는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습니다. 피택자 분들이 하나님과 교회, 그리고 복음 앞에 훌륭한 일꾼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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