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봄 같지 않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봄은 왔는데 봄 같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금호교회 에는 봄이 왔습니다. 부활의 소식과 함께...승리의 봄이 찾아왔습니다. 1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