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1일(만우절)입니다.
수양관에 앉아 수양관을 바라보시는 이종기 집사님 무슨 생각을 하시고 계실까?
수양관 관리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으시고 불철주야 노심초사 하시며 한 시도 수양관을 잊지 않으시고 기도하시던 집사님^^
사랑합니다. 집사님^^
건강하세요.
수양관에도 지금쯤 철쭉꽃이 만발 하겠지요. 정말 보고 싶습니다. 어느분 수양관에 가셔서 수양관의 사진을 찍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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