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어머니다 9월이 왔나 했더니... 어느 새 10월의 문턱이... 2005년 10월호 밀알지를 보면서 그동안 잊고 살았던 그리운 분들의 주옥같은 글을 읽으며 금호교회의 지나온 세월을 세어봅니다. 참 ^^ 세월 빠름니다. 밀알 표지를 보면서 어머니 생각을... "교회는 어머니"입니다.
수양관 부활동산 내려가는 계단공사를 하시며 비지땀을... 이락재 집사님, 오학선 집사님, 이문식 안수 집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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